안녕하세요
수이비인후과 대표원장 이종숙 입니다^^

저희 병원에
갑자기 한쪽귀가 먹먹하고 잘 안들리는
돌발성난청으로
당황하며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계신데요,
돌발성 난청은
정확한 청력검사로 진단을 하고
발병 후 2주 이내의 골든타임에
얼마나 적극적이고 알맞은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청력을 좌우할 만큼
초기 대처가 무척 중요합니다.
치료에는
달팽이관의 염증을 줄이고
청신경을 보호해주는 스테로이드가
첫번째 치료의 초이스인데요
실제 치료는
초기 고용량 먹는 스테로이드 +
혈액순환 뇌기능을 강화시키고
미토콘드리아 레벨의 세포치료를 위한
브이트리 수액요법을 병행하게됩니다.
먹는 스테로이드를 5일간 고용량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력평가에서 호전이 없으면
스테로이드를 직접 귀에 넣어주는 고막주사 병행을 고려하게됩니다.

고막주사는
먹는 스테로이드의 병행 혹은 대체요법으로 가능한데,
바로 주사기를 이용해
귀안의 고실안에 스테로이드를 바로 주입해주는 시술입니다.

예전에는
덱사메타손이라고 하는 약물을 주로 주입을 했었는데
이게 문제가,
너무 묽다보니 중이강안에서 침한번만 삼켜도 다 빠져나가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약효의 흡수가 일정하지 않고 지속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걸 커버하기 위해 여러약제들이 개발되었는데
그중에 "리포타손"은
덱사의 약점을 보완한 약물로
덱사메타손을 지질로 한번 감싸
귀 안에 더 오래 머무르게 하고
치료 농도를 더 일정하게 유지하며
내이 투과성이 높아져 청신경에 더욱 잘 흡수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현재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돌발성 난청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약제이기도 하고요^^
<리포타손은 기존의 덱사메타손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갖고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현재 저희 선릉 수이비인후과에서도
돌발성 난청 환자분들에게 고막내 주사 치료시
리포타손을 사용하고있습니다.
^^

다수의 연구를 통해 안전성도 입증이 되었고요~
시간과의 싸움,
돌발성 난청
저희 선릉수이비인후과에서는
먹는 스테로이드 치료
고실내 리포타손 주사시술
브이트리 난청이명 수액
등을 통해
돌발성 난청 환자들의 회복을
최선을 다해 돕고있습니다.

호전이 없어서,
부작용이 걱정되어서와
같은 이유로
소중한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바로 내원하세요
